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윤정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민화 작가로 데뷔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와 정가은이 민화 작가로 변신한 장윤정의 첫 전시회에 함께한다.

이날 황신혜와 정가은은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는다. 과거 이혼 후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민화를 시작했던 장윤정은 7년 넘게 작업을 이어오며 작가로 성장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긴 대표작을 포함하여 10여 점의 민화 작품을 감상한 두 사람은 장윤정의 작품에 감탄을 표한다. 특히 황신혜는 "보통 수준의 그림이 아니다"고 극찬하며, 편안했던 시기와 힘든 시기에 그린 작품이 각각 무엇인지 묻는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 장윤정을 놀라게 한다.
한편 장윤정은 1994년 전 국회의원 이필우의 장남 이상수 씨와 결혼하며 은퇴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16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김상훈과 재혼해 두 딸을 낳았지만 2018년 파경을 맞았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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