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 혼인신고→혼전임신 NO→결혼…레이디스 코드 주니 '4월의 신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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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주니 / 주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 막내 주니(본명 김주미)가 멤버들과 팬들의 뜨거운 축복 속에 '4월의 신부'가 됐다.

주니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는 우아한 실크 소재의 홀터넥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대기실에서는 멤버들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긴장을 푸는 등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재회였다. 멤버 애슐리와 소정은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지켰다.

두 사람은 직접 축가를 맡아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축가 도중 주니와 멤버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오랜 시간 함께해온 이들의 깊은 우애를 짐작게 했다.

레이디스 코드 주니 / 주니 인스타그램

주니는 앞서 지난해 10월 혼인신고 사실을 먼저 알렸다.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으로 이사 와서 예쁘게 잘살고 있다. 갑자기 결정된 거라 한분 한분 다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많이 축하해 달라'고 했다.

또한 '좋은 사람을 만나 갑자기 결혼 준비하게 되는 과정에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 당하는 바람에 소식이 많이 늦어졌다'며 '남편 직업 특성상 혼인신고 먼저하고 충주에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혼전 임신 아니다. 남편 직업이 전투기 조종사라 먼저 혼인신고 한 거니 오해나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해 '나쁜 여자', '예뻐 예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주니는 그룹 활동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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