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 앞선 채 마무리했다.
수원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 THE LEGENDS ARE BACK' OGFC와 레전드 매치에서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수원은 이운재, 신세계, 곽희주, 양상민, 조원희, 송종국, 김두현, 이관우, 염기훈, 산토스, 데니스가 먼저 나섰고, 마토, 이병근, 김진우, 서정원, 고종수가 벤치에 앉았다.
OGFC는 에드윈 반 데사르,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라이언 긱스, 앨런 스미스, 네미냐 비디치, 파비우 다 실바, 하파엘 다 실바, 안토니오 발렌시아, 대런 깁슨이 선발 출전했고, 안데르송, 루이 사하, 박지성, 존 오셔,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대기했다.

전반 7분 수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데니스의 침투 패스를 받은 산토스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OGFC도 전반 19분 반격에 나섰다. 발렌시아가 하파엘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컷백을 내줬고, 파비우가 원터치 슈팅을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수원은 전반 22분 절호의 추가골 찬스를 놓쳤다. 깁슨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염기훈이 1대1 상황에서 골키퍼를 제쳤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수원은 곽희주를 대신해 마토를 투입했다.

OGFC는 전반 26분 첫 번째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송종국의 볼을 뺏어낸 파비우가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이운재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OGFC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동점골을 넣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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