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첫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자로 참석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실시간 목격담을 전했다. 관객들은 "진짜 예쁘다", "부부의 비주얼이 비현실적이다", "나란히 앉아 차분하게 낭독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며 이들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이번 출연은 송중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공연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직접 먼저 연락을 취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공연 종료 후에도 송중기는 관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는 등 매너 있는 팬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참석을 넘어 재능 기부의 형태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부부의 행보에 대중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그해 6월 첫아들을 얻은 데 이어 2024년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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