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윙포워드 영입에 나선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와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에 마커스 래시포드를 대신할 윙포워드를 물색하고 있으며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틱 클르부)와 하파엘 레앙(AC밀란)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잉여 자원 처분에 집중할 계획이다. 마누엘 우가르테, 메이슨 마운트 등이 매각 대상에 올랐으며 래시포드도 마찬가지다. 래시포드는 올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가 있으며 올여름에는 맨유를 떠날 계획이다. 자연스레 맨유는 공겨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특히 측면 윙포워드를 강화하려 한다.
윌리엄스는 스페인 국적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한다.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아틀레틱 클르부에 윌리엄스 영입 의사를 전했다. 아스널도 영입전에 가세한 가운데 윌리암스로 이적을 고려하는 분위기다. 영국 ‘팀토크’는 “윌리암스는 팀의 성적과 야망에 대해 불만이 있다. 이로 인해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윌리암스와 함께 레앙도 물망에 올랐다. 레앙은 포르투갈 출신의 윙포워드로 양발을 모두 활용하며 측면에서 돌파를 선보인다. 그는 스포르팅과 릴을 거쳐 2019년부터 AC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히려 윌리암스보다 이적료는 저렴한 상황이다. '가제다 텔로 스포르트"는 "현재 맨유는 레앙 영입을 두고 바르셀로나와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들은 4,400만 파운드(약 870억원)에 영입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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