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KCC, DB 상대 3연승 완파! 4강 PO 진출…24일 정관장과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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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KBL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산 KCC 이지스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KCC는 1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원주 DB 프로미와의 홈경기에서 98-89로 승리했다.

적지에서 2연승을 기록한 KCC는 홈으로 돌아온 뒤 첫 경기서 승리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24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슈퍼팀다운 KCC였다. 최준용은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허훈과 숀 롱이 17득점을 기록했다. 송교창이 15득점, 허웅이 12득점을 마크했다.

DB는 헨리 엘런슨(21득점), 이선 알바노(19득점 9어시스트), 이용우(17득점), 정효근(11득점 10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KCC는 3쿼터 승기를 가져왔다. 59-59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롱의 2점을 시작으로 허훈의 3점, 드완 에르난데스의 2점으로 도망갔다. 이어 허훈이 외곽포를 터뜨렸다. 10점 차 격차가 됐다.

KCC는 막판 최준용, 에르난데스, 송교창, 허훈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KCC는 4쿼터 DB의 추격을 뿌리쳤고 3연승을 질주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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