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5년 연속 국가산업대상…상조에서 라이프케이로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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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보람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설립 이후 가격정찰제 도입, 장의리무진 운영, 온라인 추모관 등 업계 최초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현재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약 6000명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조를 넘어 헬스케어·교육·법률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조 시장 경쟁이 심화되며 업계 전반이 웨딩·여행·헬스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라이프케어’ 전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보람그룹은 기존 상조 서비스에 쇼핑·숙박·여행 혜택을 결합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또 반려동물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비아젬’, 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향후에는 메가스터디교육, 법무법인 세종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법률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생애 전주기 케어’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5년 연속 수상은 내 부모 형제처럼 정성을 다한다는 창업 정신으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 삶 전반을 책임지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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