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이영지가 웹 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일명 '차쥐뿔')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약 1년 6개월간의 공백 끝에 복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영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차쥐뿔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D-14'를 언급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어 "게스트 추천 받는다. 미리 촬영은 해뒀지만 참고하고 싶다"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1년 반 동안 자리를 비웠는데도 떠나지 않고 기다려준 404만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변함없는 지지에 고마움을 전했다.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은 이영지가 자신의 공간으로 게스트를 초대해 술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토크 콘텐츠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 스타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들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넘기기도 했다.
2019년 '고등래퍼 3'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이영지는 이후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와 '더 시즌즈 이영지의 레인보우'를 통해 진행자로서의 역량까지 인정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오는 '차쥐뿔'은 오는 5월 1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첫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어, 어떤 새로운 케미와 이야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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