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관광공사와 ‘2026 상플응원단’ 운영

마이데일리
/인천 유나이티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원정경기 응원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은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인천유나이티드 X 인천관광공사 2026 상플응원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 원정경기 방문이 어려운 팬들과 인천 시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 중구에 있는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행사는 오는 4월 21일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FC전까지 주요 지방 원정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원정경기 생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코어 및 득점자 맞히기 이벤트와 함께 하프타임에는 인천 응원가 맞추기, 선수 맞추기 등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인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구단 MD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찾아온 팬들에게 현장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 활동을 강화하고, 원정경기 생중계를 통한 팬 경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상상플랫폼 방문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신규 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원정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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