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 주연의 영화 '탑건 3' 제작이 확정됐다.
16일(현지시간) 매체 버라이어티는 "'탑건 3'가 공식적인 제작 단계에 돌입했으며,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매버릭 역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현재 각본 집필이 진행 중이며, '흥행 마술사'로 불리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자로 복귀한다.
앞서 톰 크루즈는 지난해 5월 호주 '투데이 쇼'에 출연해 "우리는 다양한 이야기와 (후속작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이 가능할지를 계속 고민하고 논의하고 있다"며 제작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전작인 '탑건: 매버릭'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무려 14억 9000만 달러(약 2조 2000억 원)의 수익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상을 받으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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