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규리가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김규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어제 개봉한 영화 '내 이름은' 시사회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제작진과 함께 화기애애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영화 보시거든 엔딩 크레디트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사실 그 부분에서 어제 엄청 울었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관람평을 남겼다. 이어 "살풀이 같았던 영화 '내 이름은', 속풀이하러 와주시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규리는 "이건 사담이지만, 김혜경 여사님께 그만 반해버렸다. 사랑한다"라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무대 인사를 마친 뒤에는 관객들과 '손 하트'를 만들어 단체사진을 촬영했고, 상영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셀카를 찍기도 했다.
'내 이름은'은 1998년 봄,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픈 18세 아들 영옥과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마주하게 된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교차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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