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굳건한 저력을 증명한 데 이어 7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선언한 워너원 역시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4월(지난달 16일~지난 16일)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브, 워너원이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797,426 미디어지수 2,443,310 소통지수 5,299,572 커뮤니티지수 10,359,6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899,941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9,909,639와 비교해보면 90.7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게자는 "2026년 4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돌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3월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90,240,887개와 비교하면 9.8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12% 상승, 브랜드이슈 13.48% 상승, 브랜드소통 2.73% 상승, 브랜드확산 12.97%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6년 4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압도적하다, 공연하다, 운집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고양 공연, 빌보드'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41% 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그룹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모니터의 정성적인 평가도 포함됐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은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통합한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으로 아이돌그룹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한편 2026년 4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아이브, 워너원, 블랙핑크, 세븐틴, 빅뱅, 엔하이픈, 엑소, 트와이스, 샤이니, 레드벨벳, 키키, 오마이걸, NCT, 에스파, 하이키, 더보이즈, 투어스, 아일릿, 슈퍼주니어, 비투비, 신화, 스트레이키즈, 르세라핌, 에이핑크, 에이티즈, 하츠투하츠, 엔믹스, 스테이씨, 라이즈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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