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온 가족 몰입형 닌자고 퍼포먼스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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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온 가족이 직접 닌자고 세계관으로 빠져드는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 등 3종의 신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올 봄 ‘고 풀 닌자’ 시즌 동안 온 가족이 전설적인 닌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신규 참여형 퍼포먼스 3종을 오는 6월 7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즌 공연은 단순히 관람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닌자고 세계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닌자고의 세계관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됐다고 한다.

먼저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펼쳐지는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주인공 ‘소라’ 및 닌자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역동적인 참여형 공연이다. 모두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프리 댄스, 순간 집중력을 요하는 얼음 땡 미션 등을 통해 에너지 미터를 100% 채워나가는 서사를 담고 있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모두가 ‘닌자 롤’ 동작을 따라 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드래곤을 구하는 진정한 영웅이 되어보는 특별한 화합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이번 시즌 가장 인기 있는 닌자인 ‘로이드’와 ‘니야’가 등장하는 닌자 서약식으로, 그동안 닌자 훈련을 쌓아온 어린이 관람객들이 정식 닌자로 임명받을 수 있는 참여형 퍼포먼스 공연이다. 특히 레고 닌자고 구역과 파크 전역을 돌며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뒤, 폐장 전 열리는 이 공연에 참여하면 완벽한 닌자로서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스핀짓주와 발차기 등 역동적인 동작을 익히며 원소 마스터들의 힘을 이해하고, 최종적으로 ‘닌자 서약’을 통해 닌자고 가족의 일원으로 세상을 지키겠다는 특별한 사명을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게 된다.

두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 외에도 파크 곳곳에서 닌자고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준비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레고 시티 구역에서는 ‘카이’가 출현하며, 브릭토피아에서는 ‘니야’, 닌자고 월드에서는 ‘아린’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인기 캐릭터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 등장하여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 풀 닌자 시즌의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오는 6월 7일까지 계속된다. ‘휩 어라운드 댄스파티’는 낮 12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공연 외에도, 레고랜드에서는 고 풀 닌자 시즌을 맞아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기 어트랙션 탑승 시 받을 수 있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은 방문객에게는 닌자고 15주년 한정판 랜덤 배지 2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평일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내 ‘닌자고 더 저니’에서는 직접 만든 레고 닌자고 가면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미니랜드 곳곳에 숨겨진 닌자를 찾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 역시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지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방문객들은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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