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요한, 강동원 닮았는데 연봉 1위…소개팅녀에 '꿀 뚝뚝' 눈빛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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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채널A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첫 소개팅에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16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결혼하겠다”며 ‘결혼’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일사천리 행보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설레는 미소와 함께 ‘꿀 뚝뚝’ 눈빛을 보인다. 그는 상대 여성에게 “제가 원래 ‘고양이상’ 여성분을 좋아하는데,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넨다. 이후 음료를 주문한 김요한은 긴장한 나머지 음료에 꽂힌 빨대를 제대로 입에 대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앞선 소개팅에서 빨대를 ‘패싱’하고 음료에 ‘코 박기’ 스킬을 선보였던 진이한은 이를 지켜보다가 “여기만 나오면 다 바보가 되네~”라며 공감의 웃음을 터뜨린다.

'신랑수업2' 김요한/채널A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김요한은 첫 만남부터 상대와 손 크기를 재며 과감한 ‘손바닥 플러팅’에 나서는가 하면, “꿈꾸는 결혼 생활이 있는지?”라는 질문과 함께 서로의 자녀 계획을 공유하는 등 ‘5G급’ 진도를 나가기 시작한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어떤 소개팅보다도 둘이 잘 맞는 것 같다”라며 탄성을 폭발한다. 더욱이 대화가 무르익자 김요한은 “혹시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결정적인 ‘킬링 질문’을 던진다. 소개팅에 진심인 김요한의 모습에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배구계 강동원' 김요한의 떨리는 소개팅 현장은 16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85년생인 김요한은 2007년 LIG 그레이터스 배구단에 입단하며 프로 배구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현역 시절 연봉 1위였던 것은 물론 건물주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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