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진주시장 △하동군수 △합천군수 후보를 발표했다.

이들 후보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당 기여도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 의결했다.
먼저 진주시장 후보 강갑중·김권수·박명균·한경호·황동간, 하동군수 후보로 하승철·김현수, 합천군수 후보로 김윤철·류순철·이재욱·이종학을 지정했다.
이런 가운데 현역 조규일 진주시장이 컷오프 되면서 지역이 술렁이고 있으며, 조 시장은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 지지자인 김 모씨(54세)는 "진주시 8년을 잘 이끌어 왔는데 경선이라도 참여하게 해주지 안타까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또 반대 지지자들은 "그동안 진주시는 도시가 침체되고 곳곳의 점포가 공실화돼 지역경제는 말할수 없이 피폐해 졌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장 후보인 강갑중·김권수·박명균·한경호·황동간은 16일 오전 기자 회견을 열고 원팀경선 공동언선을 할 예정이다.
경선일정은 4월19일부터 20일까지며, 선거인단 50%(Kevoting + ARS투표) + 일반국민 50%(여론조사 2개기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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