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부부들이 최종 조정을 앞두고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받아본다.
특히 친자확인 남편은 제수씨와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그동안 아내에게 받아왔던 의심에 대해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후 부부들은 변호사 상담을 거쳐 최종 조정에 돌입한다. 외도 아내는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유책 정도가 커 남편에게 최소 3천만 원 이상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반면 남편은 양육권을 갖게 될 경우 아내에게 면접교섭권조차 주고 싶지 않다며, 아내와의 모든 인연을 끊고 싶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다.
이어진 최종 조정에서 외도 아내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위자료를 2천만 원 선으로 조율하자고 제안하지만, 남편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재산과 채무 분할, 양육비에 대한 아내 측 제안 역시 모두 거절된 것으로 전해져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고된다.
한편, 짠돌이 부부의 최종 조정 결과도 함께 공개된다. 아내는 변호사 상담에서 이혼 관련 질문을 이어가며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부부 상담 후 위태로운 대화를 나누며 중도 퇴소 위기를 겪었던 친자확인 부부의 결말 역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기 부부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16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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