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디렉터스 엑스(DIRECTORS X)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된 '코리아360 패션&뮤직 쇼케이스 2026'의 실무 운영을 전담하며 행사를 마쳤다.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KOREA 360의 주도로 중동 내 K-컬처 저변 확대와 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디렉터스 엑스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현지 모델 수급, 무대 연출 및 현장 매니지먼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졌다.
특히 현지 에이전시 'FIVE25'와 협력해 모델 20인을 확보하고 헤어, 메이크업, 헬퍼 등 필수 인력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의 효율을 높였다. 현장 지휘에 나선 신영운 대표는 국내외 파트너사 간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백스테이지의 세부적인 사항까지 직접 조율했다.
신영운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요충지인 두바이에서 패션 연출 역량을 발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BTL(비매체 홍보) 전략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렉터스 엑스는 이번 행사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K-콘텐츠와 브랜드 간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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