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한민국 대표 창업주의 정신 바탕…창업 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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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혁신지원센터 전경. (사진=김종태)ⓒ포인트경제
상평혁신지원센터 전경. (사진=김종태)ⓒ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경상남도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기업육성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사관학교와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서 요구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의 수도로서의 위상과 창업기업 성장의 핵심축으로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참여기업 선발은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전국에서 88개의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한 가운데 접수를 마무리했다.

시는 접수가 끝난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주형창업사관학교에 9개사를,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아울러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사에서 지역대표기업으로 선정된 곳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3000만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사업을 구상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1000만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처럼 시는 역량강화와 성장 지원 등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닌 K-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기업가정신은 누차 강조했던 사안으로 삼성·LG․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주의 정신적 토대로 실전 기업 경영에 접목해 창업기업이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진주시는 대규모 창업 인프라 확충과 정책 재원의 출자 사업으로 투자 연계를 강화해 창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K-기업가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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