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현대판 삼신할배'라 불리는 '난임 성지' 한의원을 찾는다.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조선시대부터 130년째 이어온 전통 한의사 가문의 '5대 원장', 백진호가 출연한다.
이날 서장훈은 130년 역사를 품은 한의원을 둘러보고 그에 얽힌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그는 원장 백진호를 향해 "자녀들도 혹시 여기 한약의 도움으로 얻은 거냐"며 거침없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백진호는 1남 1녀 탄생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더 나아가 그는 한의사로서 바라본 난임의 근본 원인과 자신의 확고한 소신까지 가감 없이 밝힌다. 특히 "제가 살기 어려워져야 한다"는 그의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과연 이 발언에 담긴 진짜 의미는 무엇일지, 130년 가업의 무게와 생명을 다루는 한의사로서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백진호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9시 55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