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확연히 오름세다. 최근 4경기 중 3경기서 멀티히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1-2로 졌다. 7안타에도 1득점에 그쳤다. 시즌 6승11패. 3연패다. 신시내티는 10승7패.

이정후가 최근 4경기 중 3경기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타율 0.207. 2할대 타율에 진입하며 타격감이 바닥을 친 듯하다. 최근 4경기만 돌아보면 16타수 6안타다.
이정후는 0-0이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우완 브래디 싱어를 만났다. 볼카운트 2B1S서 4구 91.7마일 바깥쪽 싱커를 툭 밀어서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신시내티는 3회말 스펜서 스티어의 선제 좌중월 솔로포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정후가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월 2루타를 만들었다. 풀카운트서 6구 91.2마일 싱커를 잡아당겨 좋은 타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역시 득점 실패.
신시내티는 4회말 살 스튜어트의 우중월 솔로포로 도망갔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초 2사 후 윌리 아다메스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했다. 이정후는 6회초 1사 1루, 볼카운트 1S서 2구 81.7마일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왔으나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맥 맷클레인의 타구를 파울 지역에서 잘 걷어냈다. 그리고 9회초 시작과 함께 타석에 들어서서 에밀리오 파간의 초구 94.6마일 몸쪽 하이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유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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