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딸' 샤일로, 가명 썼다"…오로지 실력으로 다영 뮤비 오디션 합격[해외이슈]

마이데일리
안젤리나 졸리, 샤일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와 안젤리나 졸리(50)의 딸 샤일로(19)가 가수 다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가명을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샤일로./다영 뮤직비디오

13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 등 외신에 따르면, 샤일로는 유명 배우의 딸이라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 본명 대신 *샤이(Shi)'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실제로 해당 뮤직비디오의 엔딩 크레딧에는 샤일로가 아닌 '샤이'라는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샤일로./엔터테엔먼트투나잇

다영의 소속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 현지 오디션을 통해 출연진을 선발했다"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도 그녀가 안젤리나 졸리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딸의 춤 실력에 감탄하는 브래드 피트./엔터테인먼트투나잇

샤일로의 뛰어난 춤 실력은 이미 아버지인 브래드 피트를 통해 언급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인터뷰에서 "샤일로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정도"라며 딸의 재능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체와 대중의 반응도 뜨겁다. 피플(People) 지는 "안젤리나 졸리의 젊은 시절과 쌍둥이처럼 닮았다"며 샤일로의 외모에 주목했다. 미국 네티즌들 역시 "유전자의 힘이 놀랍다", "엄마와 붕어빵이다", "댄스 실력이 수준급이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24), 팍스(22), 자하라(21), 샤일로, 그리고 쌍둥이 남매 비비안과 녹스(17) 등 총 여섯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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