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믿음으로 피워낸 성장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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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과후 태리쌤'/tvN '방과후 태리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연극반 첫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가 아이들과 함께 첫 연극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tvN '방과후 태리쌤'/tvN '방과후 태리쌤'

이날 김태리는 최현욱, 강남과 함께 학예회 홍보 포스터를 만들었다. 직접 그림을 그려 버섯집 배 포스터 공모전을 열었고, 김태리의 포스터가 선정됐다. 이어 의상과 소품 준비를 마친 뒤 아홉 번째 수업이자 첫 런스루를 진행했다.

김태리는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하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섬세한 피드백을 전했다. 또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긴장과 불안이 큰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고 참여를 이끌기도 했다.

한편 김태리는 열 번째 수업에서 무대 리허설을 앞두고 세트를 처음 확인했다. 예상보다 잘 구현된 무대에 잠시 긴장감이 맴돌았지만, 각색 과정에서 상상했던 아이디어가 눈앞에 그대로 실현되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화에서는 아이들의 무대 리허설이 펼쳐지는 가운데, 김태리는 총괄 감독으로서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타이밍 등 변수가 존재하지만, 학예회만을 위해 달려온 만큼 태리쌤과 연극반의 성장 스토리에 기대가 모인다.

'방과후 태리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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