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제조 혁신 및 수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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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정공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정밀 공구 전문 기업 (주)다인정공의 윤혜섭 회장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수준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윤 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윤 회장은 국내 절삭 공구 기술의 세계화를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 받았다. 현재 전 세계 17개 지역에 글로벌 영업 및 생산 베이스를 구축했고, 기존 주력 시장 외에도 중남미와 중동 등 미개척지를 공략해 수출 외연을 확장했다. 특히 단순 제조를 넘어 공정 데이터 통합 및 AI 물류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 단가의 효율화와 품질 혁신을 동시에 달성한 점이 이번 수훈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

이번 행사는 도전과 도약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정·재계 인사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상식에서는 윤 회장을 포함해 글로벌 공급망 확보와 첨단 기술 도입에 앞장선 상공인 및 근로자 총 264명에게 훈장과 표창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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