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다! '쏘니 후임' 역대 최악의 주장 확정, 토트넘과 결별 수순→방출 명단 올랐다...'870억'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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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장이자 핵심 센터백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로메로는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과 대인 마킹이 강점인 수비수다. 2021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124경기를 소화하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견인했고, 올 시즌에는 손흥민(LA FC)의 뒤를 이어 주장직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올 시즌 로메로는 토트넘의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잦은 퇴장과 경고 누적으로 벌써 세 차례나 팀의 발목을 잡았고, 구단 운영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팀 분위기를 흐렸다.

설상가상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로메로의 부친이 직접 바이아웃 조항을 언급하기도 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로메로는 토트넘과 2년 계약이 남아있고, 바이아웃 조항이 매우 높다"며 "토트넘은 로메로를 공짜로 보내주지 않을 것"이라며 "이적료는 3780만 파운드(약 760억원)에서 5300만 파운드(약 1060억원) 사이"라고 밝혔다.

토트넘도 결국 결단을 내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로메로는 바이아웃 덕분에 토트넘을 떠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로메로는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퍼스웹'은 구체적인 이적료를 거론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87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로메로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와 마드리드에서 재회하기를 원하지만, 아틀레티코의 토트넘 선수 영입은 향후 몇 주, 몇 달 동안 이적 시장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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