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태군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태군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16년 만에 다시 여러분을 뵙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지만 뭐든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군이 자신의 대표곡 '속았다'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여전한 춤선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의상 대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태군은 해시태그를 통해 "#60kg 감량 #머리는 기르고 있어요 #쌩얼도 가끔은 괜찮아요"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60kg 감량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웃는 모습은 예전 그대로다", "건강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태군은 2009년 데뷔해 'Call Me', '속았다'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포스트 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던 그는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고,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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