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퓨처스팀이 3연승에 성공했다.
이대진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퓨처스팀은 10일 고양구장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5 승리를 챙겼다. 한화는 3연승에 성공하며 12승 3패를 기록, 국군체육부대(11승 3패)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북부리그 1위에 자리했다.
1회 2사 만루에서 유로결의 싹쓸이 2루타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한화였다. 고양도 1회말 3점을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다. 한화가 2회초 1점, 고양이 2회말 2점을 가져오며 고양이 5-4로 앞선 4회초, 한화가 이진영의 홈런으로 달아났다. 2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날렸다.
한화는 6회에도 배승수의 안타에 이어 나온 권광민의 투런홈런으로 달아났고, 7회 배승수의 안타 때 쐐기 적시타를 뽑으며 고양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날 1번타자 우익수로 나선 손아섭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박정현 2안타 1득점, 이진영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2득점, 유로결 1안타 3ㅏ점, 배승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로 나선 박부성이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민우 2이닝 무실점-박재규 1이닝 무실점-주현상 1이닝 무실점-원종혁 1이닝 무실점으로 불펜진이 힘을 냈다.
고양은 염승원이 2안타, 권혁빈도 홈런을 쏘아 올렸으나 웃지 못했다. 선발로 나선 박준건이 1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실점으로 흔들렸고 김성민 1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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