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130억 원의 추징금을 납부한 가운데 대림그룹 4세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이주영이 공개적인 지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영은 지난 8일 차은우가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차은우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많은 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세무 처리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으며, 국세청 조사 결과를 존중해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차은우의 수익 구조가 비정상적이라고 판단해 200억 원 이상의 소득세를 추징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세부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130억 원의 추징금이 납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지를 보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부사장의 딸이다.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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