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담백한 변신…'엠카'서 'So Cute' 무대 최초 공개

마이데일리
/ 피네이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화사(HWASA)가 색다른 음악으로 돌아왔다.

화사는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화사는 한층 힘을 뺀 보컬, 댄서들과 함께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담백하면서도 여유로운 화사의 음색과 무대 매너가 곡의 무드와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 ‘퀸 화사’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했다.

같은 날 발매된 ‘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가 담긴 댄스 팝 장르 곡으로, 건조한 일상 속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에 대한 화사의 생각을 담아냈다. 화사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고, 가사에는 싸이가, 작곡에는 박우상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 Mnet ‘엠카운트다운’

화사는 지난해 발표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해당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하며 국내 최정상에 올랐고, 음악방송 5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등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화사는 ‘So Cute’로 연속 흥행을 정조준하며 독보적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한편, 화사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 및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So Cute’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화사, 담백한 변신…'엠카'서 'So Cute' 무대 최초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