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 시즌2, 글로벌 2위… 맨손 액션 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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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 넷플릭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공개 직후 글로벌 상위권에 진입했다.

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10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2는 공개 3일 만에 약 5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포함한 67개국 TOP10에 진입했고, 국내에서는 공개 이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OTT 글로벌 시청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에서도 이날 기준 TV쇼 부문 글로벌 2위권에 올라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시즌2는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린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활동 무대를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옮기며 다시 충돌에 나서는 이야기다. 새 인물 백정(정지훈 분)을 중심으로 갈등 축이 확장되면서, 전작보다 판이 커진 구성을 취한다.

지난 시즌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맨손 격투 액션은 이번에도 전면에 배치된다. 단순한 물리적 충돌에 그치지 않고, 장면마다 다른 방식의 타격감을 만들어내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우의 성장과 우진과의 관계 변화 역시 서사를 이끄는 핵심 축이다. 여기에 정지훈이 연기한 백정이 긴장감을 더한다.

해외 매체들은 액션 완성도와 인물 간 대립 구도를 주요 포인트로 짚었다. 액션 연출의 확장과 주인공과 빌런의 정면 충돌, 그리고 두 인물의 관계성이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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