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럭키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우리 라희의 첫 나들이는 아름다은 벚꽃과 함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같이 보니 꽃이 평소보다 훨씬 더 예뻐 보인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봄을 맞아 산책에 나선 럭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생후 3개월 된 딸 라희를 품에 안고 거리를 거닐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신을 꼭 닮은 딸을 조심스럽게 안은 채 "1년에 한 번 인사하러 오는 벚꽃들아, 우리 라희와 예쁘게 놀아줘서 고마워"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 같은 모습에 팬들은 "꽃나들이 즐거우셨겠다" "라희 얼굴이 아빠랑 붕어빵" "꽃보다 더 예쁜 라희 공주님" "딸바보 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럭키는 JTBC '비정상회담', 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그는 지난해 9월 한국인 신부와 결혼해 올해 1월 첫 딸을 얻었으며,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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