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긴급 간부공무원 회의' 개최
■ 작은 나눔이 만든 큰 감동…'그레이스제이 가족의 따뜻한 마음' 기탁
[프라임경제] 고성군은 지난 4월6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당일 17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류해석 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법정사무의 차질없는 수행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류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과 읍면장의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어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품위훼손 행위 금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부재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군민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작은 나눔이 만든 큰 감동…'그레이스제이 가족의 따뜻한 마음' 기탁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지역아동센터에 딸기모찌,음료 각 100개 기탁
고성군은 고성읍에 위치한 '카페 그레이스제이' 정은혜 대표는 지난 4월6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에 전해 달라며 딸기모찌 100개를 기탁했으며 아들인 고성중학교 2학년 진예찬 학생도 음료 100개를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진예찬 학생은 제작년 자신의 용돈 10만원을 보태 현금 기부를 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관에 통조림을 기부하고 올해 초에는 치매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뿌듯함을 느끼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은혜 대표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해 왔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간식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그레이스제이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