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으려면 체력이 중요" 첫 만남부터 폭탄 발언→김풍 폭발 '돌싱N모솔' 도파민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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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돌싱N모솔'이 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문법을 완전히 뒤엎는 충격적인 1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4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하고 싶은 여자들과 처음 사랑해 보려는 남자들이 '연애기숙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펼치는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달콤한 판타지에 집중했던 기존 연애 예능과 달리, 보다 현실적인 감정을 그대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공개된 1회 예고편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로 알려진 김풍조차 "이 정도는 저도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예고편 곳곳에는 기존 연프에서는 보기 힘든 '레전드 장면'들이 쏟아진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먼저, 추위에 떠는 여성 출연자를 옆에 두고 혼자 장갑을 낀 채 해맑게 웃는 남성의 모습이 등장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행동에 스튜디오는 당혹감에 휩싸이지만, 당사자는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차 안에서는 "취미 있으세요?"라는 질문에 "있어요"라고만 답한 뒤 침묵하는 남성 출연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를 본 김풍은 "어떤 취미인지 말해줘야죠"라며 황당함을 드러내, 모솔남들의 서툰 연애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한 남성이 "나이보다 체력을 본다. 애를 낳아야 하니까"라고 거침없이 발언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에 김풍은 "왜 그런 말을 하냐"며 결국 분노를 터뜨린다. 필터 없는 발언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여기에 데이트 약속을 잊고 축구를 하러 갔다는 사연까지 등장하자, 채정안과 넉살 역시 "깜빡할 게 따로 있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 넉살은 "극 도파민 시대에 올 게 왔다. 이건 끝났다"고 말하며 혀를 내두른다.

아픔을 딛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녀들과, 열정은 넘치지만 방법은 서툰 모솔남들이 펼칠 '낯선 사랑 수업'이 어떤 웃음과 파장을 불러올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역대급 도파민을 예고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은 오는 14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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