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여성 리드 기타리스트 매미(MEMI)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DayOneDream)과 전속 계약했다.
데이원드림은 7일 매미와 전속 계약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갖춘 매미와 전속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이번 계약은 매미가 글로벌 IP로 도약하는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음반 제작·마케팅·국내외 공연·브랜딩 등 전방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매미는 밴드 24아워즈와 서울문을 거쳐 2022년 첫 싱글 '헤이트 유(Hate U)'로 솔로 데뷔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작사·작곡은 물론 녹음·프로덕션·영상 제작까지 직접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트렌디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폭발적인 기타 리프를 앞세워 자신만의 확고한 차별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일렉트릭 기타 자체를 메인 내러티브로 삼는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는 국내외 록 신에서 대체 불가능한 'One-of-One' 아티스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매미만의 뚜렷한 희소성은 폭발적인 글로벌 반응으로 직결됐다.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담은 숏폼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며 현재 인스타그램과 틱톡 합산 8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록 밴드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의 보컬 프레드 더스트(Fred Durst), 글로벌 밴드 피닉스(Phoenix) 등 해외 팝스타들의 직접적인 찬사와 릴레이 샤라웃을 이끌어내며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데이원드림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매미는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달 중 새로운 감각을 담은 신규 음원 발매로 컴백하며 오는 5월 단독 공연 및 유럽 투어를 개최하여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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