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댄스 실력에 눈물 나" 감탄, 결국 다영 K팝 뮤비 데뷔[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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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샤일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의 딸 샤일로(19)가 K팝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딸의 재능을 향해 보낸 아빠 브래드 피트(62)의 찬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 다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샤일로는 엄마 졸리를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젤리나 졸리, 샤일로./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샤일로는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샤일로는 지난 2022년 6월 로스앤젤레스 밀레니엄 댄스 콤플렉스에서 촬영된 안무 영상으로 이미 한 차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안무가 해밀턴 에반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샤일로는 도자 캣의 '베가스(Vegas)'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무가 콜라니 마크스는 당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샤일로의 직업 윤리와 춤에 대한 헌신은 대단하다"며 그의 놀라운 성장을 극찬하기도 했다.

아빠 브래드 피트 역시 딸의 재능에 깊은 감동을 표해왔다. 그는 당시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샤일로의 댄스 실력에 대해 “너무 잘 춰서 눈물이 날 정도다. 정말 아름답다”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샤일로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24), 팍스(22), 자하라(21), 샤일로, 그리고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7) 등 여섯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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