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혜리가 '그녀는, 취급주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혜리는 드라마 '그녀는, 취급주의' 주인공 진자영을 연기한다.
'그녀는, 취급주의'는 2017년 방송된 일본 NTV 드라마 '부인은, 취급주의'를 원작으로 한다. 잠시 몸을 숨긴 스파이 아내와 국정원 블랙요원 남편의 아찔한 한 지붕, 한 침대 라이프다. 現 부부 前 적이었던 두 사람은 각자 의도를 숨기고 적과의 동침을 이어간다.
혜리는 극중 위장을 위해 결혼을 선택한 진자영을 맡는다. 동네의 평화가 나의 평화도 만든다는 계산 아래 경찰이 출동하기 전 빌런들을 사전 퇴치하자는 마음으로 동네 안녕에 이바지하지만 의외의 복병을 만난다. 그 정체는 모범생인 줄만 알았던 남편이다. 혜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누군가의 아내가 된다. 그간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블랙요원이자 누군가의 아내로 변신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김류현 작가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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