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미쳤다, 韓 축구 '역대급 경사' 임박! 아틀레티코 최대 '870억' 지불 결심..."LEE 이적 확정→동가격대 최고의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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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PSG)을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프랑스 '미디어풋'은 4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확정됐다"며 "이강인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재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뛸 기회가 있지만, 출전 시간이 너무 적어 이적할지, 아니면 팀에 남아 주전 자리를 위해 경쟁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미국 올랜도 시티로 떠나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점찍었다.

지난 시즌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쿼드러플 달성에 힘을 보탰던 이강인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거취가 불분명해졌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이강인을 지키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뿌리쳤으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PSG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현재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최근 아틀레티코의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미디어풋'은 "그리즈만의 후계자를 찾는 과정에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보드진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PSG에서 이강인의 부진은 아틀레티코 이적에 절호의 기회를 열어줬다"고 설명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적료 지불 준비까지 마쳤다. 스페인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4000만 유로(약 690억원)에서 5000만 유로(약 870억원) 사이로 책정했으며 아틀레티코는 이 금액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다재다능함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이적시장에서 이 정도 수준의 선수를 이보다 낮은 가격에 찾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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