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침내 '1400억' 갈망하던 영입 꿈 이룬다..."에이전트와 논의 시작" 매과이어 후계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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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러드 브랜스웨이트/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트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관계자들은 최근 브랜스웨이트의 에이전트를 만나 비밀 회담을 가졌다. 그들은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분명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출신 중앙 센터백으로 장신에 뛰어난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함께 현대축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왼발 센터백으로 안정적인 빌드업도 선보인다.

그는 킬라일 유스에서 성장했으며 2020년 1월에 에버턴에 합류했다. 이후 블랙번, 아인트호번으로 임대를 가 경험을 쌓았고 2023-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에버턴에서 활약을 시작했다.

다만 올시즌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브랜스웨이트는 지난 10월 햄스트링 부상 회복 중 합병증으로 수술대에 올랐고 3개월 정도 부상 회복 기간을 가졌다.

브랜스웨이트는 최근 이적시장마다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센터백 영입에 의지를 보였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기량을 보여준 브랜스웨이트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에 중앙 수비진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해리 메과이어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도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스쿼드에서 이탈자가 발생할 경우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브랜스웨이트 영입에는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하다. 그는 지난 여름 에버턴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 기간을 2030년까지로 늘렸다. 현재 몸값은 7,000만 파운드(약 1,400억원)로 책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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