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헬스테크특화센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부스를 운영하며 안경산업 특화 역량을 선보였다.
대구보건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특화 보건의료산업인 치과(Dental), 안경(Optical), 재활·의료(Medical) 기반의 'DOM Complex 헬스테크 특화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경 분야를 중심으로 연합대학 협력 모델과 교육·산업 연계 성과를 집중 소개했다.
부스는 3개 연합대학의 안경광학과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 아이웨어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미래 안경산업 흐름과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대학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7개 안경 산업체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산업과 교육을 잇는 전문 포럼도 잇달아 열렸다. '2차 AX·DX 기반 안경산업 발전 포럼'과 'DIOPS 안경디자인 개발 포럼'을 통해 최신 안경 기술과 트렌드, AI 기반 디자인 확장성 등이 논의되며,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 2일에는 대구금호워터폴리스클러스터협의회 장용찬 회장(팬텀옵티칼 대표)이 안경광학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미래 안경산업을 이끌 인재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석재 헬스테크특화센터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안경 분야 특화 전략을 산업 현장과 공유한 자리였다"며 "향후 지역 안경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화센터가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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