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야말로 깜짝 발표의 연속이다. 초고속 합가, 혼인신고에 이어 5월의 신부가 된다. 28기 영호 옥순 이야기다.
28기 옥순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결혼해요! 5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촬영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어제 스튜디오 촬영했어요!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 원본 사진 받기도 전에 업로드해본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거리에서 손을 맞잡은 채 걷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따뜻한 봄 햇살과 어우러진 장면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아이와 함께한 가족 사진이 담겼다. 부케를 든 아이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볼을 맞대는 모습은 단란한 분위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소파에 앉아 부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며, 본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잘생긴 남편 만나게 해주신 '나는 솔로' 촌장엔터 감사합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결혼 과정에 도움 주고 계신 많은 분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이어졌다. 옥순은 슬하 딸을 하나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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