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0억 '미친 영입' 결단! 끝내 ‘최종 1순위'로 낙점했다...문제는 맨체스터 시티,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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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을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앤더슨을 최종적으로 1순위 타깃으로 고려하고 있다. 현재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 영입 계획은 세우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3선 미드필더를 물색했지만 영입에 실패했고 계속해서 여러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토날리, 주앙 고메스(울버햄튼) 등의 이름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앤더슨이 최상위 올랐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출신 중앙 미드필더로 엄청난 활동량과 적극성을 자랑한다. 정확한 패스와 함께 볼 운반 능력도 갖추고 있다. 2024-25시즌부터 노팅엄에서 활약한 앤더슨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에 꼽히는 중앙 미드필더에 등극했다. 맨유도 과거부터 앤더슨을 주목했고 결국 영입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문제는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다. 현재 맨유의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도 앤더슨 영입을 바라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일 “맨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앤더슨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노팅엄이 원하는 그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990억원)로 맨시티는 여름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앤더슨 영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도 맨유보다 맨시티를 선호하고 있어 맨유 입장에서는 영입이 쉬운 분위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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