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엄지원이 소개팅을 꿈꿨다.
2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두 분 진짜 싸우시는 거예요? "네니오." | 오며가며 with. 프로수다러 김남길' 영상이 업로드됐다.
엄지원은 김남길이 싱글인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랑 살고 있다. 부모님이랑 살면 여자가 데이트하기 부담된다"고 추측했다. 김남길은 엄지원에 대해 "좋아하는 게 너무 많은 사람이다. 새벽에 스키 타고 와서 촬영까지 할 정도다. 재능이 많으니까 남자들이 부담스러워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김남길은 싱글이어서 좋은 이유에 대해 "혼자 있으면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마음껏 떠날 수 있다. 연인이 있거나 결혼하면 오토바이 타는 것도 제약이 많다"고 말했다. 엄지원도 "의무 같은 게 없는 연애가 좋다. 근데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우린 누구를 만날 수가 없는데"라고 웃었다.
엄지원은 '올해 목표가 소개팅하는 것이지 않냐'는 제작진의 말에 "유튜브 소개팅 할거다. 해외에서 소개팅 앱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결혼도 많이 한다. 풀이 너무 없으니까 뭐라도 해야 되겠다"며 "연애를 위해 노력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좋은 사람과 연애는 하고 싶지만 그걸 위해 뭔가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2014년 5월 건축가 오영욱 씨와 결혼한 엄지원은 2021년 4월 이혼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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