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비상', '1380억' ST 또 레알 마드리드가 '러브콜' 보낸다!...이미 주요 타깃으로 낙점 "대대적인 움직임 준비"

마이데일리
위고 에키티케/영국 '트리뷰나'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 위고 에키티케(리버풀)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2027년에 공격수 영입을 위해 대대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며 현재 에키티케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에키티케는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로 스타드 드 랭스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2023-24시즌에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그는 곧바로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갔다. 첫 시즌에 적응기를 보낸 그는 2024-25시즌에 완적 이적하며 득점력을 뽐냈다.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 15골 8도움을 포함해 전체 48경기 22골 12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맹활약을 펼친 에키티케를 향한 러브콜은 곳곳에서 이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등이 주목을 한 가운데 영입전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옵션 포함 7,900만 유로(약 1,3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에키티케를 품었다.

에키티케는 빠르게 적응하며 리버풀 공격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장신임에도 유연한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고 전방에서 활동량도 선보였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 11골 4도움을 비롯해 전체 42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이 에키티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은 다가오는 시즌에 새로운 감독 선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스쿼드 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당장 이번 여름에 에키티케 영입을 추진하는 건 아니지만 2027년 영입을 목표로 움직임을 가져가려고 한다.

위고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입장에서 레알의 관심은 반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이미 성골 유스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지난 시즌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뒤 레알로 이적한 경우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도 레알과 연결되고 있다. 주축 자원들이 계속해서 레알의 러브콜을 받는 불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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