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과감한 웨딩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황우슬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4월 2일 레진스낵에서 뵐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 남성과 강렬한 딥키스를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이미지는 실제 결혼 소식이 아닌, 황우슬혜의 차기작인 숏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의 홍보 포스터로 밝혀졌다.
포스터 하단에 기재된 문구와 과감한 연출은 작품의 소재와 수위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동생을 위해 ‘남자친구 대행’ 겸 ‘동거남’을 직접 찾아 나선 언니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숏드라마다.

가족애와 우정, 그리고 사랑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극의 중심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황우슬혜가 앞서 당당히 고백했던 열애 사실과 맞물리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사귄 지 1년 정도 됐다”며 “내 나이에 연상이면 큰일 난다. 연하남과 만나고 있다”며 솔직하고 시원한 연애관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팬들의 기대 속에 베일을 벗는 숏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첫 공개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