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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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경북도는 4월 1일 경북도청에서 도 및 22개 시·군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1일 경북도청에서 도 및 22개 시·군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 모습. 사진=경북도(포인트경제)
1일 경북도청에서 도 및 22개 시·군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도-시군 국가유산 관계관 회의 모습. 사진=경북도(포인트경제)

이번 회의는 2026년 국가유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국가유산 관련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경북도는 국가유산 보존·연구·활용 등 분야별 2026년 정책 방향 설명과 함께 각종 공모 및 신규사업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제시된 시·군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업은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법령 및 지침 개정 등 국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산불 등 봄철 화재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목조유산 등 화재 취약 국가유산에 대한 소방·화재·안전시설 개선 및 점검,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의 신속 가동,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배치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도와 시·군의 대응 강화 방안도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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