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C채널 예능 프로그램 '풀다보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정하게 묶은 헤어에 리본 핀을 더한 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촬영 콘셉트에 맞춰 교복을 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교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드러난 D라인이 더해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보라는 "학생 콘셉트라 교복을 입고 출근하는데, 임산부 학생이라 어색하다"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녁에는 남편과 반려견과 함께 외식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이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도 공유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학생 같아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D라인도 너무 아름답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광의 재인', '효심이네 각자도생'과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해 5월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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