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임신 7주' 깜짝 고백… "올해 워터밤 무대도 욕심"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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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MBC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인생의 경사를 전하며 특유의 열정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조갑경, 채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녀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실은 임신이 됐다"라고 전격 고백했다.

녹화일 기준 임신 7주 차임을 밝힌 고우리는 임신부 배지를 인증하는가 하면, "(임신테스트기) 두 줄이 떴는데 다음날 '라디오스타'에서 전화가 왔다"라며 태명 ‘복덩이’를 공개해 출연진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았다.

최근 고우리는 멤버 조현영과 유닛 ‘레인보우18’을 결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인생의 경사를 전하며 특유의 열정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MBC ‘라디오스타’

과거 한 웹 예능에 출연해 "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면 안 되니까 (임신) 하려고 했는데 스톱 상태"라며 출산 금지 조항이 담긴 계약서까지 작성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가볍게 던진 말이 현실이 되어 "음악방송도 하고, 워터밤도 하게 됐다"라며 무대를 향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고우리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활동 의지를 불태웠다. 사전 인터뷰 당시 작가가 "언니 언제까지 군 행사 다니실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묻자, "뭔가 뉘앙스가 좀 이상한데. 언제까지요?"라며 발끈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함께 출연한 채연보다 연하임을 강조하며 "약간 발끈했지만 저는 아직 건재한다. 열심히 해서 올해도 워터밤 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고우리는 이로써 결혼 2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독보적인 토크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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