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지수, 오늘(1일) 둘째 아들 출산…"열흘 빨리 나왔지만 건강"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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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아들을 출산했다.

1일 지수는 자신의 계정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는 아둘맘이 되었다"라며 "첫째 낳고 나선 그렇게 엄마가 보고 싶더니 둘째 낳으니까 첫째가 그렇게 보고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뽀뽀가 유도분만 날짜보다도 열흘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저와 뽀뽀 모두 건강하다"며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수는 갓 태어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키 49cm, 체중 2.86kg으로 태어난 아들은 세상 밖으로 나와 우렁차게 울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뽀뽀야 세상 빛 본 걸 축복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지난 2012년 그룹 타히티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4년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월 둘째 유산을 고백했으나, 약 1년 3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지수 글 전문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는 #아둘맘 이 되었구요

첫째 낳고나선 그렇게 엄마가 보고싶더니

둘째 낳으니까 첫째가 그렇게 보고싶네요? ㅋㅋㅋ

#엄마미안

뽀뽀가 유도분만 날짜보다도 열흘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저와 뽀뽀 모두 건강해요♥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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