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새모’ 개관전···이슬로 작가 ‘Harmony’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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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60일간 ‘새모’ 전시공연장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를 개최 중이다. 사진은 개관전을 찾은 관람객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60일간 ‘새모’ 전시공연장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를 개최 중이다. 사진은 개관전을 찾은 관람객 모습. /부산시설공단

[포인트경제] 부산 영도 동삼동 복합문화공간 ‘새모’가 개관을 기념해 참여형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과의 첫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간 정체성과 맞닿은 ‘연결과 조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전시는 작품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60일간 ‘새모’ 전시공연장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를 개최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전시는 ‘새롭게 모인다’는 공간 의미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존재들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풀어낸 참여형 전시다. 이슬로(YISLOW) 작가의 평면·입체 작품 80여점이 소개되며 따뜻한 색감과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감정과 순간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메인 공간인 전시공연장은 ‘Bloom(피어나다)’ ‘Days(일상)’, ‘Connection(연결)’ ‘Harmony(조화)’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즉흥적 시작에서 관계 형성과 축적을 거쳐 조화에 이르는 흐름을 따라가며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60일간 ‘새모’ 전시공연장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를 개최 중이다. 사진은 개관전 전시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60일간 ‘새모’ 전시공연장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야외 계단광장 일원에서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를 개최 중이다. 사진은 개관전 전시 모습. /부산시설공단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전시공연장 로비에서는 캐릭터 컬러링과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새모’가 운영된다. ‘들락날락’ 공간에서는 캐릭터 ‘로(Lo)’를 찾는 숨바꼭질 형식의 체험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이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하도록 했다.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SNS 참여 이벤트도 병행된다. 전시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성림 이사장은 “이번 개관 기념 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새모’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다만 5월 25일은 정상 운영하고 5월 26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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