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하기로"…류화영·이태리, 만우절 결혼 발표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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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이태리/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과 이태리가 만우절 당일 각각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일 류화영은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날짜는 오는 9월 12일로,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류화영은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예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류화영은 1993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2년 탈퇴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차기작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달', '옥탑방 왕세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니캉내캉'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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