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워너블, 우리 꼭 다시 만나"라는 약속이 7년 만에 상암동에서 지켜진다.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재결합을 기념하는 깜짝 야외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워너원 측은 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워너원은 1일부터 3일까지 공식 링크를 통해 팬들의 질문과 요청사항을 담은 'Q&A'를 모집하며, 이는 향후 방송 및 행사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세리머니 종료 후에는 상암 CJ ENM 1층에 '워너블 출석 체크존'이 마련되어, 팬들이 직접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팬레터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이후,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하는 등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그룹이다. 강다니엘, 박지훈을 비롯한 11명의 멤버는 '에너제틱', '나야 나' 등의 히트곡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으나 2019년 1월 해체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약 7년 만의 재결합 소식과 함께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오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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